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Schynige Platte
- 아테네학당
- 이탈리아 로마
- 알펜가르텐
- 경치좋은타롱가주
- tarongazoo
- 부라노섬
- 알파인가든
- 쉬니케플라테
- 투스카니투어
- 메리튼
- 로마시티투어
- 산토리니이아마을
- 베네치아
- meritonbroadbeach
- sydneyview
- 의암호봄라이딩
- 베니스 부라노
- 파르나소스산
- meritonkent
- 춘천봄
- 베키오궁
- 가족라이딩
- 베니스
- 시에나투어
- 시드니타롱가주
- 시에나대성당
- 산토리니
- Santorini
- 시드니뷰맛집
- Today
- Total
삶과 여행의 조각들
The Rocks , Rocks Market , 더 록스 와 록스 마켓 본문
The Rocks , Rocks Market , 더 록스 와 록스 마켓
록스는 호주에 영국인들이 처음 정착해서 살던 곳이란다.
바위를 깍아서 집을 지은 곳으로 지금도 200여전 전의 흔적들을 남기고 있다.
아래 지도에 표시한 지점이 록스마켓이 열리는 George Street 이다. 크게 장이 서는 것은 아니지만 잡다한 잡동사니 구경이 볼만했다.
록스마켓은 주말에만 열린다는데 실제 주중엔 없는지는 확인 못했다.
록스 마켓의 끝은 하버브리지 아래의 공원으로 이어지고 이곳에서 맨 아래의 사진처럼 오페라 하우스가 가깝게 잡힌다.
시드니 천문대에서 하버브리지 아래로 지하통로가 있다. 이 통로를 통하면 바로 록스로 이어진다.
록스 입구즈음에 the Solder라는 탑
록스 일대는 이렇게 야외 카페테리아가 많이 있다. 아주 멋지고 평온한 풍경.
이곳의 이런 카페테리아 풍경이 최고로 멋졌다.
고풍스러운 건물들과 마켓, 그리고 여유로운 점심 나절의 록스
호기심 가득한 막내. 딸들 보다 아들이 더 저런 소품들을 좋아했다.
보이는 옷가게는 모두 원피스만 파는줄~
하버 브리지 아래쪽에는 스낵트럭이 몇개 있었다. 어느 나라고 장터에는 먹거리가 있게 마련~
내 눈길을 끌었던 실제 나뭇잎으로 만들었다는 장신구들...
호기심은 있었느나 갖고 싶다는 사람이 없기에 아무것도 사지 않음.
동영상도 몇 컷 찍었는데 그나마 아래것이 덜 정신 사납게 나왔다.
분위기만 참조하시길.
하버 브리지 아래에서 휴식~
줌으로 당겨본 오페라 하우스
'해외여행 > 호주 (Austrail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주 시드니 뷰 맛집 - 타롱가주(Taronga-Zoo) (1) | 2023.06.11 |
---|---|
호주 가족여행은 메리튼 스위트( Meriton Suites) 와 함께 (0) | 2023.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