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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베네치아 (4)
삶과 여행의 조각들
산마르코광장, 까페플로리안,탄식의다리,리알토다리,두칼레궁전,산마르코성당,산미켈레묘지 여행일 : 2016년 8월 부라노 섬에서 본섬으로 귀환한후 산마르코 광장과 그 주변, 그리고 바포레토를 타고 오가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바포레토는 베네치아의 주된 교통수단이고 종일권을 끊어놓으니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학생들이나 20대는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 쿠폰들이 있으나 1~2일 정도 짧게 여행하는 여행객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48시간 이용권 정도면 무난하게 이곳저곳을 수상버스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그리고 본섬자체는 그리 크지 않으니 걸어다녀도 큰 무리는 없었다. 수상버스인 바브레토 관련 정보를 찾아보니 아래 링크에 잘 설명되어 있다. 베니스의 바브레토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모르는 분의..
베네치아 부라노 여행일: 2016. 08 이전 포스트에 이어서 사진밖에 남는게 없는 여행사진들... 모두 부라노 섬과 부라노섬에서 본섬으로 가는 여정이다. 점심식사를 위해 고른 레스토랑. 트립어드바이져 추천이 많아서 골랐는데 나름 입맛에 맞았다. 점심 세트 메뉴를 선택하니 글라스 와인이 나와서 좋았다. 레스토랑 내부는 수백년 역사의 공간처럼 과거의 사진과 역사들이 가득 전시되어 있다. 잔뜩 사진을 찍고선 본섬으로 귀환~
여행일자 : 2016년 8월 베네치아에 전달 밤에 들어와서 아침을 맞았는데 아침먹고 막 나서는 이후 점점 날이 어두워진다. 필수품이라고해서 우산을 하나 챙겨나오긴 했는데 날이 어두워지나 싶더니 머지 않아 비가 흩뿌린다. 부라노섬은 본섬에서 제법 멀어서 그날 아니면 기회가 없었기에 투어을 강행하기로 하였다. 부라노 가기전에 무라노 섬을 거쳐가는데 지도를 보자면 무라노 섬과 부라노섬의 거리를 잘 알수 있다.베니스 본섬과 무라노섬은 인접해 있지만 부라노 섬은 상당히 멀리 떨어져있다. 부라노 섬까지 여행하려면 4시간 이상은 필요하다. 부라노 섬과 무라노 섬을 동시에 관람하려면 하루를 거의 온전히 들이게 될 수 있다. 위 지도상 베네치아 본섬의 동편에 있는 선착장이다. 이곳에서 본격적으로 무라노/부라노 섬의 일정..
베니스 - 리알토다리, 시내 여행일 : 2016년 8월 사실. . 챙피하지만 .. 베네치아... 아래한글속에 게임 이름으로만 알았다. 물에 잠긴섬 아니였나? 베니스와 베네치아가 같다는 생각도 해본적도 없었다. 역사속에 아주 드라마틱한 포인트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 베네치아라고 한다. 중세때는 지중해를 주름잡던 해운 왕국이기도 했다. 야만 훈족을 피해 수만개의 말뚝을 박아서 바다에 세운 왕국이기도 하다. 우쨌든 꼭 가봐야 하는 곳이라고 해서 가봤다. 안갔으면 후회할뻔~ 베네치아 여정은 철도역인 싼타루치아 역에서 부터 일정이 시작된다. 구글링으로 산타루치아 역 인근에 가성비 좋아 보이는 호텔을 예약해 두었는데 숙소에 가니 단수가 되어서 입실이 불가하다고 하소연을 한다. 대신 시내 깊숙한 곳에 다른 숙소를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