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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해외여행/호주 (Austrailia) (3)
삶과 여행의 조각들
시드니에는 몇 개의 동물원이 있는데 외곽쪽에 Sydney Zoo가 있고 시드니 아쿠아리움 건물에도 Wild Life sydney Zoo라고 있다. 외곽에 있는 Sydney Zoo는 주로 블루마운틴 가는 길에 코스로 같이 들러서 가는 것 같다. 25년 전 신혼여행때 갔던 곳이 그곳인것 같아서 이번엔 보다 Barnd New인 tarongazoo로 가기로 하였다. 타롱가주에 가는 방법은 버스도 있으나 시드니 중심부쪽에서 버스를 타면 하버브릿지를 건너 돌아서 가야 한다. 시간도 더 걸리고... 대부분 교통편이 다양하고 편리한 서큐러키로 가서 배편으로 바로 타롱가주 선착장 까지 갈 수 있다. 서큘러키 대합실에서 초대형 유람선과 하버브리지를 보면서 배편을 기다림. 타롱가주 가는 배편이 다른 배편에 비해 많지는 않았..
The Rocks , Rocks Market , 더 록스 와 록스 마켓 록스는 호주에 영국인들이 처음 정착해서 살던 곳이란다. 바위를 깍아서 집을 지은 곳으로 지금도 200여전 전의 흔적들을 남기고 있다. 아래 지도에 표시한 지점이 록스마켓이 열리는 George Street 이다. 크게 장이 서는 것은 아니지만 잡다한 잡동사니 구경이 볼만했다. 록스마켓은 주말에만 열린다는데 실제 주중엔 없는지는 확인 못했다. 록스 마켓의 끝은 하버브리지 아래의 공원으로 이어지고 이곳에서 맨 아래의 사진처럼 오페라 하우스가 가깝게 잡힌다. 시드니 천문대에서 하버브리지 아래로 지하통로가 있다. 이 통로를 통하면 바로 록스로 이어진다. 록스 입구즈음에 the Solder라는 탑 록스 일대는 이렇게 야외 카페테리아가 많이 있다..
5 식구의 여행은 언제나 숙박의 압박을 받는다. 웬만한 호텔로 가려면 방 두 개를 잡아야 하니 비용이 더블 이상으로 늘어난다. 본인이 호주여행 전문가가 아니라 모든 숙박상황과 가성비를 다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행 다녀온 분들의 제안으로 메리튼에 대해 알게 되었고 금년 여행에서 나름 좋은 추억을 가졌으므로 이 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한다. 호주 시드니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많은 메리튼 스위트 브랜치 들이 있다. 메리튼은 호텔보다는 콘도에 가까운 숙박시설로 취식형 거주에 맞는 형태를 갖고 있다. 호텔급 에메니티와 더불어 주방과 요리도구 및 오븐, 렌지 등이 갖추어져 있고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갖추고 있어서 주거형태로 편히 지낼수 있다. 메리튼의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meritonsuites..